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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릴적 자주갔던 식당이 있을까? 필자는 프리모바치오바치를 많이 갔었다. 저렴하면서도 저렴하지 않은 학생때 가기 딱 좋은 데이트코스였기 때문이다. 많은 곳이 사라지고 현재는 대학로, 홍대 등등의 몇개 지점만 남아있다. 물가가 많이 오르고 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추억은 퇴색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더 좋은 기억만 남길 뿐이었다. 그래서 간만에 어릴적 시절을 생각하며 연극을 보고 이곳을 방문 하였다. 첫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배정 받았다. 그시절 추억 그대로의 테이블 무언가 깔끔하면서 비슷한 외견은 진정함 클래식이라고 자부할 수있다. 추억 고즈넉한 추억의 메뉴판을 오픈해 보면 아래와 같이 정감가는 글귀가 적혀있다. 99%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의 맛은 ... 피자가 가히 기대가 된다. 아웃..
오늘은, 쿠우쿠우에서 나온 핵심의 역작으로 표현할 만한 '쿠우쿠우 블루레일'을 다녀왔다. 왜 블루레일 일까? 생각을 해보았고 이곳을 방문 했을때 왜 블루레일인지 알게 되었다. 위치: 이곳은 2호선 건대입구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한 곳이다. 설빙, 다이소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한, 주차는 불가능하니 인근에 주차를 하던지 롯데백화점에서 3만원 이상을 살 경우 2시간 무료주차를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전달 한다. 처음 이곳을 방문 했을때, 이런곳에 과연 맛집이 있을까? 라고 하는 의문감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보다 허름했고 생각보다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이곳을 방문한 뒤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냥 건물이 오래된 것 뿐이지 내부는 매우 깔끔..
간만에 배부르게 배달음식을 먹을 생각에 주문을 한 장안동에 위치한 '밍차이' 최악의 음식을 선물 받고 필자는 매우 기분이 안좋아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되었다. 오롯이 나에게 배달 온 음식에 대한 리뷰이니 참고하실분만 참고할수있도록 부탁드린다. 최악의 식사 장안동 밍차이 이곳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우리가족은 배부른 식사를 위하여 욕심내에 중국음식을 시키게 되었다. 여러군대를 찾았지만 좋은? 리뷰를 가진 이곳을 처음 컨택 하였고 배달은 주문하였지만.. '주문취소' 그래서 어 무언가 잘못되었나? 라는 생각에 필자는 다시한번 주문을 넣었다. 이윽고 주문이 들어가고 음식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배송 사진과 함께 배송이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확인하였다. 우선 대표메뉴 '탕수육' 원하는 세트메뉴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
오늘은 분당서울대병원 신관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를 다녀와봤습니다. 이곳은 신세계 푸드에서 관리하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훨씬 믿음직 스러운 비주얼을 담당하는 것 같다. 다만, 이전에는 돈까스를 한개 반씩 줘서 많이 갔었는데 어느순간 한개로 바뀌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분당서울대 병원에 들어가면 인근에 식당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병원에서 식사를 할 일이 많다. 내돈내산으로 등심돈카츠를 1개 주문하였다. 음식의 회전속도가 빠른만큼 음식도 매우 빨리 나오는것이 특징이다. 정갈하게 식사가 나왔다. 여기에서 돈까스가 반개 더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전반적으로 맛있다, 다만 밥등이 조금 부족해서 항상 먹을때 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일본식 돈까스 느낌이고 고기는 병원이라서 그런지 매우 바삭하게 익혀..
급하게 한양대 병원을 방문할 일정이 있어, 외래 전 한양대 병원 인근에 위치한 수제버거 집 버거쇼를 방문 하였다. 병원 인근 병원은 대다수 대학과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도심에서 다니다 병원 인근의 식당을 가면 이게 정말 내가아는 물가가 맞나 싶다. 역시 대학가가 최고인 것 같다. 왕십리역 / 한양대병원 인근에 위치한 버거쇼에 대한 리뷰이다. 한양대 건너편 원룸촌 빌라 1층에 있는 "버거 쇼" 이다. 매장의 분위기는 무언가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의 뉴욕느낌이다. 회색의 톤이 잘 어울리는 도시이니까..? 무언가 성수동 느낌나는 인테리어 가운대 에서도 깔끔한 주방은 더욱 높은 신뢰감을 주었다. 점심시간대여서 그런지 매우 바쁜 풍경이었다, 주문은 키호스크로 진행하였다. 위에 말했다 시피 주문은 키호스크로 ~ 원..
충주의 대표 이탈리안 식당 ‘벨라루나’ 2013인가 2014년도부터 방문했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한 충주에 이곳이 아직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파스타라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필자가 파스타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이곳이다. 특히 이곳의 매콤한 해삼물 파스타가 오래 여운을 남긴다. 이곳을 이후로 오일파스타를 수차례 먹어봤지만, 이곳의 매력을 따라갈 파스타 맛집을 본적이 없을 정도 다만 휴무가 많으니 미리 연락해 방문 하는것도 방법이다. 필자도 충주를 4번가면 한번 방문이 가능했을 정도이다. 입구는 고즈넉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기 떄문에 초행길일 경우 이곳을 찾기 매우 어렵다. 구석구석을 잘 찾아 보길 바란다. 골목길 사이 '벨라루나' 다들 찾아오기가 힘들었는지 찾아오기 힘드셨죠? 라는 문구가 보인다..
평일 오전 라운딩을 위해 준비해 나왔다. 역시 라운딩 전에는 식사를 해야하니 주변을 찾던 도중 눈에 끈 이곳 ‘외할머니집’ 두부전문전으로 되어있고 메인 판매 요리는 청국장으로 보였다. 로제비앙에선 직선 거리이기에 위치도 좋았다. 이곳을 방문하기전 건너편 있는 ‘이마트 24’ 편의점이 있는데 복권 맛집이라고 사람들이 잔뜩 사간다. 식사 전 또다른 행운을 위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장을 들어가면 정겨운 메뉴판이 우리를 반겨 준다. 메인인 청국장을 필두로 대부분 콩으로 만들 요리를 팔고 있었다. 시골느낌이 강한 이곳에서 우리는 모드 청국장 단일 메뉴로 준비했다.. 역시 남자들이란,, 생각보다 간이 잘 되어있는 밑 반찬이 나왔다. 고추양념이 너무 맛있어 밥과 계속 먹게되었다. 오게 된다면 꼭 먹어..
오늘은 평소와 다른 맛집을 다녀와 볼려고 준비하였다. 오늘 간 곳은, BLT스테이크 하우스 포터블 스테이크 하우스를 매우 좋아하고, 뉴욕에서 먹었던 피터루거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잊지 못해 더 이런 스테이크 집을 찾게 되는 걸지 모르겠다. BLT에서 주장하기를..? 세계3대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던데.. 당장 내머리속에 떠오르는 건, 1.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2.피터루거스스테이크하우스 3. 킨즈스테이크하우스가 아닌가..? 사실 3번째는 항상 순위가 바뀌었던것 같다. 1,2위는 항상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국내에서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밖에 없고 리뷰도 작성했던바 있어서 오늘은 BLT로 준비! 짜잔~ 한적한 JW메리어트 호텔에 2층에 위치한 BLT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하였다. 이곳은 가기 전부터 식전 빵에 대..
가끔은 특별함을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 아닐까 코로나19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방문한 뉴욕의 피터루거스가 생각나서 찾아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청담에 지점을 두고 있었다. 오늘은 내 반쪽과 함께한지 ‘1111일’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기념일을 챙기는 우리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한 우리에게 보상을 하듯 방문한 이곳 함께한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앞으로 행복할 시간이 더 많은 우리이기에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청담에 위치한 이 식당은 문앞부터 우리를 이렇게 반겨 주고있었다.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입구 바로 옆에 주차가 있으니 발렛하시면 된다. 문 앞을 들어가면 이렇게 입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레드카펫의 길다란 향연은 무언가 오늘이 마치 특별한 날이여서..
오늘은 필자가 강동경희대 병원의 푸드코트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 하였다. 강동경희대 병원 푸드코트는 정말 먹스러운 것이 많다. 다른곳에는 잘 없는 아메리칸트레일러 부터 시작하여 북촌 손만두 등등 일상에서 보기 쉽거나 맛있다고 평가 받는 프렌차이즈 식당들이 많이 입점한 곳 이기도 하다.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강동경희대 병원 만큼 푸드코트가 다양성 높게 들어온 곳을 필자는 보지 못했다. 백화점이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 자 그럼 강동경희대병원 지하에 위치한 이곳을 방문 하러 가실까요! 왼편으로는 아메리칸트레일러라는 생과일 카페와 도너츠 집이 있고 오른편에 푸드코트의 메인 주문센터가 위치해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푸드코트메뉴를 확인 하고 주문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북촌 손만두집을 매우 좋아하는데 강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