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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에 중앙광장 인근에 위치한 '하루'에 방문하였다. 횟수로 벌써 2년정도 된 것 같다. 첫 방문에서 나에게 강하게 뇌리에 전기충격을 주던 그런 곳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처음 접대를 목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이후 찐 맛집인 것을 알게되어 한동안 자주 찾았었지..' 거진 모든 메뉴는 다 먹어 봤던것 같다. 일반적인 소바메뉴부터 디저트 그리고 이가게의 오마카세라는 메뉴까지.. 사실 오마카세 메뉴는 글쎄.. 하지만 첫 방문이라면 한번 이곳의 특색있는 메뉴와 그외의 메뉴를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추천 한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위치해 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나 지하 주차장임으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매장의 외관 매장은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정도 가게 외관이..
속이 허한날 더운데도 생각나는 순대국 그 순대국이 맛있는 곳에 기흥구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 이곳의 이름은 '남례명인순대국' 이름만들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지 않은가? 위치는 기흥구청 인근, 수원cc 옆에 위치해 있다. 아래에 자세한 약도와 위치가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인근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뒷편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였다. 뒷길로 들어갔기 때문에 뒷길부터 이렇게 길을 보여주게 되었다. 매장의 뒷모습과 앞모습이다. 무언가 허름해 보이지만 장인의 느낌이 나는건 필자만의 생각일까?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맛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깔끔한 매장 내부 가격은 일반적인 순대국가격 기본, 고기만, 순대만 이렇게 기본메뉴를 3가지로 나눠 판매를 하..
오늘은 동백에 업무가 있어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용인 동백에 위치한 수제버거를 배달로 진행해 보았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필자가 글을 적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프렌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는 업장이었다, 우선 맛있는 수제 버거를 먹으려면 배달을 시켜야한다. 처음엔 위치를 몰라 배민을 통해 주문을 하였지만 이후에는 포장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백역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용인세브란스 병원과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하고있다. 배민1으로 시켜서 그런지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20분도 안되서 배달이 왔었다. 작은 상자에 들어가있어서 정말 저기에 2인분이 다들어갈까 했지만 푸짐하게 다 들어가 있는 모습에 좋았다. 맛있고 정갈해 보이는 수제버거 감튀는 두꺼운 느낌의 친구였고 버거의 빵은 매우 ..
오늘은 용인에 업무차 일이 있어 방문을 하였다, 식사시간이 되서 원래 가고자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 발이 닿게된 이곳 외관의 건물과는 다르게 80년대 느낌의 식당은 나의 호기심을 매우 자극하였다. 설래는 마음으로 주차를 한 뒤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들어갔다. 메뉴판은 이렇게 벽 한면에 쫙 전시를 해놓듯 깔아 놓았다. 주된 메뉴는 빨간것 (육개장), 하얀거 (사골)로 추정되는걸 오리지널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이곳 오늘은 빨간것을 시켜 보았다. 오랜 기다림이 흐르고 찬들이 나온다. 가장 오른쪽의 부추는 오늘 베스트 메뉴였다. 사실 부추를 너무 맛있게 만들어 놔서 셀프 리필 바에서 몇번이고 리필해 먹은 기억이 있다. 나머지 찬들은 대체로 무난하였다. 이것이 바로 대망의 빨간..
오랜만에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맛집엔 검색이 되지 않지만 맛집인 곳 찾기 전문답게 열심히 지도를 보고 있는데 내눈에 보이게 된 바로 이 곳! 보자마자 바로 ‘찜’ 부터 눌러 버리는 습성 ㅋㅋ 요즘엔 트렌드가 맛과 멋을 함께 챙기는 식당이 유행인 것 같다. 그래서 딱 보니 바로 이곳이 그 기준에 부합 하더라.. 보라 느낌이 벌써 오지 않는가? 오늘의 점심식사는 이곳으로 픽! 나를부르는듯 픽미픽미! 메뉴는 다른 중국집처럼 많지는 않았지만, 다들 좋아하는 그런 메뉴만 모아 놓은 것 같다. 시간이 걸리는 탕수육을 시킨 뒤 매뉴를 정해 보았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 특이한게 통 오징어 짬뽕이 맛잇어 보여 두그릇다 통 오징어로 픽! 오징어를 잘근잘근 자르고 나서야..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걸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