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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우쿠우에서 나온 핵심의 역작으로 표현할 만한 '쿠우쿠우 블루레일'을 다녀왔다. 왜 블루레일 일까? 생각을 해보았고 이곳을 방문 했을때 왜 블루레일인지 알게 되었다. 위치: 이곳은 2호선 건대입구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한 곳이다. 설빙, 다이소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한, 주차는 불가능하니 인근에 주차를 하던지 롯데백화점에서 3만원 이상을 살 경우 2시간 무료주차를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전달 한다. 처음 이곳을 방문 했을때, 이런곳에 과연 맛집이 있을까? 라고 하는 의문감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보다 허름했고 생각보다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이곳을 방문한 뒤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냥 건물이 오래된 것 뿐이지 내부는 매우 깔끔..
충주의 대표 이탈리안 식당 ‘벨라루나’ 2013인가 2014년도부터 방문했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한 충주에 이곳이 아직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파스타라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필자가 파스타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이곳이다. 특히 이곳의 매콤한 해삼물 파스타가 오래 여운을 남긴다. 이곳을 이후로 오일파스타를 수차례 먹어봤지만, 이곳의 매력을 따라갈 파스타 맛집을 본적이 없을 정도 다만 휴무가 많으니 미리 연락해 방문 하는것도 방법이다. 필자도 충주를 4번가면 한번 방문이 가능했을 정도이다. 입구는 고즈넉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기 떄문에 초행길일 경우 이곳을 찾기 매우 어렵다. 구석구석을 잘 찾아 보길 바란다. 골목길 사이 '벨라루나' 다들 찾아오기가 힘들었는지 찾아오기 힘드셨죠? 라는 문구가 보인다..
평일 오전 라운딩을 위해 준비해 나왔다. 역시 라운딩 전에는 식사를 해야하니 주변을 찾던 도중 눈에 끈 이곳 ‘외할머니집’ 두부전문전으로 되어있고 메인 판매 요리는 청국장으로 보였다. 로제비앙에선 직선 거리이기에 위치도 좋았다. 이곳을 방문하기전 건너편 있는 ‘이마트 24’ 편의점이 있는데 복권 맛집이라고 사람들이 잔뜩 사간다. 식사 전 또다른 행운을 위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장을 들어가면 정겨운 메뉴판이 우리를 반겨 준다. 메인인 청국장을 필두로 대부분 콩으로 만들 요리를 팔고 있었다. 시골느낌이 강한 이곳에서 우리는 모드 청국장 단일 메뉴로 준비했다.. 역시 남자들이란,, 생각보다 간이 잘 되어있는 밑 반찬이 나왔다. 고추양념이 너무 맛있어 밥과 계속 먹게되었다. 오게 된다면 꼭 먹어..
오늘은 평소와 다른 맛집을 다녀와 볼려고 준비하였다. 오늘 간 곳은, BLT스테이크 하우스 포터블 스테이크 하우스를 매우 좋아하고, 뉴욕에서 먹었던 피터루거스 스테이크 하우스를 잊지 못해 더 이런 스테이크 집을 찾게 되는 걸지 모르겠다. BLT에서 주장하기를..? 세계3대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던데.. 당장 내머리속에 떠오르는 건, 1.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2.피터루거스스테이크하우스 3. 킨즈스테이크하우스가 아닌가..? 사실 3번째는 항상 순위가 바뀌었던것 같다. 1,2위는 항상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국내에서는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밖에 없고 리뷰도 작성했던바 있어서 오늘은 BLT로 준비! 짜잔~ 한적한 JW메리어트 호텔에 2층에 위치한 BLT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하였다. 이곳은 가기 전부터 식전 빵에 대..
가끔은 특별함을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 아닐까 코로나19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방문한 뉴욕의 피터루거스가 생각나서 찾아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청담에 지점을 두고 있었다. 오늘은 내 반쪽과 함께한지 ‘1111일’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기념일을 챙기는 우리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한 우리에게 보상을 하듯 방문한 이곳 함께한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앞으로 행복할 시간이 더 많은 우리이기에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청담에 위치한 이 식당은 문앞부터 우리를 이렇게 반겨 주고있었다.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입구 바로 옆에 주차가 있으니 발렛하시면 된다. 문 앞을 들어가면 이렇게 입구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다. 레드카펫의 길다란 향연은 무언가 오늘이 마치 특별한 날이여서..
오늘은 필자가 강동경희대 병원의 푸드코트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 하였다. 강동경희대 병원 푸드코트는 정말 먹스러운 것이 많다. 다른곳에는 잘 없는 아메리칸트레일러 부터 시작하여 북촌 손만두 등등 일상에서 보기 쉽거나 맛있다고 평가 받는 프렌차이즈 식당들이 많이 입점한 곳 이기도 하다.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강동경희대 병원 만큼 푸드코트가 다양성 높게 들어온 곳을 필자는 보지 못했다. 백화점이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 자 그럼 강동경희대병원 지하에 위치한 이곳을 방문 하러 가실까요! 왼편으로는 아메리칸트레일러라는 생과일 카페와 도너츠 집이 있고 오른편에 푸드코트의 메인 주문센터가 위치해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푸드코트메뉴를 확인 하고 주문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북촌 손만두집을 매우 좋아하는데 강동경..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여 잠실에 위치한 롯데타워에 방문해 보았다, 롯데타워는 시그니엘호텔을 품은 대형 타워인데 세계에서도 손 꼽힐 만큼 높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곳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좀 처럼 방문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롯데 타워를 방문하면 항상 딜레마에 빠진다. 이곳에서 식사를 할까, 다른 곳 에서 식사를 할까.. 너무 배가고파 손이 덜덜 떨려갈때 쯤 그나마 손님이 없고, 여유로워 보이는 식당인 '단바쿠 라멘'집에 도착하였다. 롯데타워 귀퉁이에 위치해 엘리베이터 옆쪽으로 돌아야 이 곳에 식당이 있는 줄 안다. 식당가에서는 꽤나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더욱이 발견하기 어렵다. 무언가 '맛집'을 찾았단 느낌으로 이곳을 방문하였다. 가격대는 롯데타워에 있다고 하기엔 저렴했고 ..
우연한 기회에 광진구 양꼬치 거리애 위치한 대흥 양다리바베큐를 방문하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았던 사람들이 만든 양꼬치거리 ‘매화반점’를 시작으로 점점 거리가 확대되었다. 초기에 만들어진 가게들 중 이곳이 그 중 하나였는데, 다시와보니 유투브에서만 보던 #또간집 삐라가 있는게 아닐까? 정말 많은게 바꼇다고 생각하였다. 풍자가 촬영한 건대편 을 보지는 못했지만 삐라를 줄만하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곳의 특징은 신선한 양고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게 특징!! 그리고 통으로 나오는 양다리는 시각적으로도 맛으로도 별미 이다. 매장의 입구는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다. 웨이팅도 있을정도라.. 시간대를 잘 맞춰야 겠다. 여러 방송 매체에서도 방송된 이곳은 가히 광진구 맛집이라고 칭 할 수 있다...
안산을 방문할때면 항상 구수한 무언가를 먹고 싶어진다. 그럴때면 찾는게 콩국수, 순대국, 백반 등등을 찾는데.. 오늘따라 청국장이 매우 생각이 났다. 청국장 자체로도 맛있지만, 항상 우리는 국이있으면 곁드릴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곳 안산의 맛사랑콩사랑은 그걸 고민할 필요가 없다. 청국장비빔밥세트가 있어 메뉴를 주문시 두가지의 메뉴를 한번에 즐길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안산의 ‘맛사랑콩사랑’을 PICK 하였다. 매장의 외관은 별로 커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 위치하면 복층의 형태로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있다. 점심이니 과하지 않게 청국장비빔밥 메뉴를 주문하였다. 주문이 되고 나온 청국장비빔밥의 메뉴는 가히 최고였다. 보통 이런세트를 주문할 경우 작은 뚝배기에 청국장을 담아 주곤 했는데.. 이곳은 원..
개인적으로 필자는 Phó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에서 인생 Phó를 만나 이렇게 작성 하게 되었다. 병원을 방문하고 집에가려는데 기가막힌 냄새가 어디서 나기 시작한다. 그냄새를 따라 가보니 집을 갈 수가 없더라.. 이곳은 ‘포앤라이스’ 전농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매장은 넓지않은 구조였고 5-6테이블이 전부였다, 필자는 운이 좋아 웨이팅이 없을때 방문하게 되었지만.. 이후 지옥의 웨이팅이 시작되는것을 보았다. 배민도 함께 겸하는지 배달의민족 배달 소리가 계속 울렸다. 매장을 방문하면 아래와 같이 기본셋팅을 해준다. 우리는 아이와 함께 갔기 때문에 귀여운 아이 세트도 함께 준비해 주었다. 이곳에서는 세트메뉴가 존재하는데, 이 세트메뉴는 가성비가 좋은것 같다. 특히 필자와같은 선택장애가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