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ReviewFoodPlace

[배달리얼리뷰]최악의 중식당 장안동 밍차이 내돈내산 리뷰 본문

카테고리 없음

[배달리얼리뷰]최악의 중식당 장안동 밍차이 내돈내산 리뷰

AnierKim 2023. 12. 25. 23:06
728x90
반응형

 

간만에 배부르게 배달음식을 먹을 생각에 주문을 한 장안동에 위치한 '밍차이'

 

최악의 음식을 선물 받고 필자는 매우 기분이 안좋아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되었다.

 

오롯이 나에게 배달 온 음식에 대한 리뷰이니 참고하실분만 참고할수있도록 부탁드린다.

 

 

최악의 식사 장안동 밍차이 

 

 

 

이곳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우리가족은 배부른 식사를 위하여 욕심내에 중국음식을 시키게 되었다. 여러군대를 찾았지만 좋은? 리뷰를 가진 이곳을 처음 컨택 하였고 배달은 주문하였지만.. '주문취소'

 

그래서 어 무언가 잘못되었나? 라는 생각에 필자는 다시한번 주문을 넣었다.

 

이윽고 주문이 들어가고 음식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배송 사진과 함께 배송이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확인하였다. 

 

 

 

 

 

 

우선 대표메뉴  '탕수육' 원하는 세트메뉴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따로 주문을 진행하였다. 주문 사이즈는 '중'

 

고기가 시커먼거 보이는가? 보이는 면의 튀김은 괜찮았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고기들은 모두 타 있었다.

 

맛도 계속 쓴맛이 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탄음식을 보낸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지만 보이는 그대로 이렇게 왔다.

 

정말 X 같았다. 

 

 

 

 

 

서비스라고 넣어준 군만두가 메인메뉴인 탕수육보다 맛있더라,

 

그래도 군만두는 안타서 왔다.

 

아 참고로 모든 음식은 식어서 왔다

 

 

 

엄청 식어서 부른 짜장면 면과 잘 섞이지 않는 간짜장

 

정말 짜장과 섞이질 않아 따듯한 물을 살짝 부어서 면을 풀고 먹었다. 그제서야 풀리는 면발 짜장의 맛은 탄 탕수육 보다는 맛있었다.

 

 

 

두번째 최악의 메뉴 짬뽕

 

국물은 보이지도 않고 면이 국물을 잔뜩 머금어 배달온 짬뽕...

 

따듯한 국물과 함께 먹을 생각에 시킨 짬뽕이었지만 면발만 먹으란 소린가? 맛도 없었다, 드럽게

 

 

 

그래서 다시한번 리뷰를 해보았다.

 

1. 탄 탕수육 : 쓴맛이 매우 나며 어떤거는 진짜 속이 시커매서 먹을 수가 없었다.

2. 사천탕수육 소스 : 사천탕수육을 시켰지만 짬뽕국물이 온줄 알았다. 기름만 둥둥 떠다니는 사천탕수육 소스는 처음

3. 국물 리스 짬뽕 : 얼마나 식혀서 온건지 받는사람 빨리 먹을 수있게 왔지만, 국물은 저세상에 가버린듯 하나도 없었다.

4. 짜장면 : 이것도 면발이 퉁퉁불어야 맛있기 때문에 최대한 불려 먹기좋게 왔다.

 

 

 

 

 

2023년 최악의 메뉴 돈도 돈대로 버리고 입맛도 버리고 화도 매우났다.

 

이곳은 원산지 표시도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기 때문에 좋은 평에 먹고싶은 사람만 속아서 먹길 바란다.

 

한번쯤 검색을 해 보았다면 나는 이곳을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최악의 식당 장안동 밍차이 였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