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맛집
- 남양주텐동
- 한국민속촌 맛집
- 용인세브란스병원
- 상봉맛집
- 경복대맛집
- 부천시청맛집
- 트레이더스 필수구매
- 용인세브란스
- 분당서울대 식사
- 건대 맛집
- 토평동맛집
- 경양식돈까스
- 단원구 맛집
- 기흥맛집
- 장안동 맛집
- 구리 토평
- 용인맛집
- 한양대 구리 병원
- 중화맛집
- 일산 차병원
- 구리텐동
- 수원cc맛집
- 부천맛집
- 용인세브란스맛집
- 트레이더스 쇼핑
- 평촌성심병원
- 중랑구맛집
- 송내맛집
- 면목맛집
- Today
- Total
RealReviewFoodPlace
오늘의 맛집 리뷰 삿뽀로 관훈점 일식당 입니다. 간만에 식사 자리가 잡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종각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쁘게 꾸며놓은 이곳, 무언가 비즈니스를 할 때 방문하기 좋게 되어있네요. 모든 식사는 룸에서 진행되며 매우 친절한 서비스가 한 몫하였습니다. 들어갈때 보이는 복지리 반상, 고급 요리인 복지리 또한 있지만 오늘은 코스로 나오는 메뉴를 주문 하고자 합니다. 메뉴는 디너 59,000원 메뉴이고 몇몇 찍지 못한 사진들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맛있고 정갈하게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쁜 등 아래서 나오는 맛있는 아뮤즈부쉬의 시작~ 중간에 잠깐 나온 꼬막~ 가볍게 먹기 너무 좋았어요술과함께 먹을 수 있게 숙성회와 해삼물을 올려주더라구요,;준마이;..
필자는 자유CC 라운딩을 끝내고 허한 몸을 달래기 위하여 이곳 저곳을 알아보았다. 딱 눈에 들어오는 먹음직스런 맛집이 3곳이 있었는데.. 인근 평점좋은 특이맛집 1. 황토방 --> 황태정식, 보리굴비정식 2. 능이명가 --> 오리해신탕, 토종닭해신탕 3. 단호박집 --> 간장게장, 단호박La갈비구이정식 등등 이 중 두번째인 '능이명가'로 정했다. 이유는 가장 몸보신을 하기 좋을 것 같아서 이다. 여주 능이명가 계속 이글을 지켜보면 알겠지만.. 이곳은 그냥 먹으면 바로 몸보신이 될 것 같은 그런 메뉴이다. 맛도 보이는 것도 모든것이 몸보신으로 보이기 때문!! 위치: 여주 가남읍에 위치한 능이명가는 능이가 들어가는 해신탕이 참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래서 마지막 18홀에서 이곳에 연락을 걸어 4인 예약을 완..
봄과 여름사이 이포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캐디선생님에게 맛있는 식당을 조금 알려주세요 라고 요청을 한 뒤 알아낸 이곳은 정말 서울에서는 보기도 먹기도 힘든 식당이 있어 이렇게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이포CC 근처 맛집 느티나무촌 처음에 이곳을 방문하였을땐, 이 길이 맞나 싶었을 정도로 이상한 시골길로 들어섰다. 이곳의 근처에 이렇게 표지판이 있는데... 더 작은길로 들어가면 이런 표지판도 없다. 들어가는 곳은 총 2곳이니 걱정하지 말자.. 지도로 볼 경우 이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이곳은 한적한 시골에 있는 식당과같이 이렇게 위치해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원산지표기가 눈길을 끌었는데!! 우리집 이란다 ㅎㅎ 처음보는 원산지.. 뭐에요? 물어보니 우리집에서 캔 나물을 가지고 만든다..
오늘은 주차와 음식이 맛있는곳을 찾아 달리다보니 이곳에 도달하게 되었다. 봉화산역 바로앞에 위치한 부쳐샵 처음 이곳을 봤을때.. 참 이름이 특이하다 생각을 하였다. 몬가.. 석가탄실일이 생각나고 당일의 밤에 있는 부쳐핸졉이 생각나기도 하고... 매장은 아래의 지도에 위치해 있다. 또, 먹었으면 인증한번 해줘야지 그게 도리지.. 이곳은 기존 수제버거와는 다르게 세트구성이 있었고 햄버거 금액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원칙은 감자튀김이지만, 어니언링을 잘하는곳은 수제버거가 맛있다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겐.. 이곳은 과연 어떨지... 보통 어니언링이 메뉴가 있고 햄버거를 판다면 그 가게는 백퍼 맛집이었다. 항상~ 실내는 무언가 힙한 느낌으로 이렇게 꾸며놨으며, 많은 손님이 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은..
멋진 라운딩을 끝내고 방문한 소나무집 특히 이 날 먹은 고기가 매우 인상깊어, 여운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블로그를 접속 적게 되었다. 화창한 뉴스피링빌CC 라운딩을 끝내고, 우리는 진지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까? 약 10전 전부터 자리를 지켜오던 뉴스프링빌CC앞의 소나무집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아 라운딩을 끝내고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곳이 정말 인상적 이었다. 정겨운 느낌의 간판을 뒤로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미리 라운딩중에 예약을 하여, 좋은 자리를 GET 메뉴는 무수하게 많았지만 언변이 화려하던 직원분의 추첨에 안창살과 토시살을 주문하였다. 안창살은 먹자마자 육즙이 쫙 나오면 엄청난 텍스쳐를 혀속에 감돌게 하였고, 토시살은 육 타다끼를 먹는 느낌이 매우 ..
오늘은 특별한 돈까스 집이 있어 이렇게 리뷰를 진행한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면 보이는 '정래선 생 왕돈까스' 중국집같은 식단의 푯말이 우리집앞에 있길래 직접 방문해 보았다. 찾아보니 체인점인듯 체인점 같지 않은 너... 정체가 뭐니!? 하지만 필자에게 그건 중요하지 않지.. 맛이 우선일뿐... 망우동 우림시장안에 위치한 작은 이 가게의 리뷰를 보았을때 추천사항은 1. 저렴한 가격의 돈까스 기본메뉴인 돈까스가 7천원 부터 시작이니, 이렇게 비싼 고물가 시대에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2. 인근은 배달도 가능 3. 경양식으로 스프와 요구르트가 함께 제공되는 센스 만점 지도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매장은 아기자기한 피규어와 함께 이렇게 진행 되어있다. 매장에서 식사할때 보니, 배달하는 남자 사장님이 계속 왔..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역 2번출구, 성균관대 기숙시관쪽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앙포네를 지나가던 중 우연하게 알게 되었다. 1. 오픈한지 얼마 안된것 같고 2. 매장은 매우 깨끗하였고 3. 디저트 또한 매우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 재방문 의사가 높아져 이렇게 리뷰를 적게 되었다. 내가 반한 디저트 카페 앙포네의 가게 앞은 이렇다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디저트카페 앙포네는 필자는 강아지 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바다토끼이라고 한다.. ㅎㅎㅎ 사장님 죄송합니다 >
이곳은 오랜 단골이 있는 묵은지 삼겹살 맛집이다. 상봉 코스트코 인근에 있는 이곳은 오래된 노포의 맛집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딱 이 곳을 보자마자 와.. 정말 맛잇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그런 곳 자새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허름하게 생긴 가게안을 들어가면 어릴적 먹던 낙서 가득한 분식집 느낌이 물씬 나는 곳 이다. 삼겹살 연기 가득 가득한 이곳은 옛 삼겹살 집의 레트로 감성을 확 느끼게 도와준다. 이윽고 삼겹살과 숙주 묵은지 잔반이 잔잔바리 친구들과 함께하면 끝내주는 술 안주 연인과 함께하면 아늑한 삼겹살집스삭스삭 다 먹고~~ 밥도 비벼비벼~~~ 깔끔하게 너무 맛익게 먹었네요. 총평 - 숯불이 대세인 요즘과 다르게 돌판에 구워먹는 삼겹살은 어릴적 부모님과 많이 가던 삼겹살집이 많이 생각낫다...
오늘은 부천에 업무가 있어 방문하였다. 부천순천향병원에서 인근에 위치한 한옥집 해당 식당은 체인점으로 김치찜이 유명한 식당이지만 해당 체인점에서는 김치찜 외에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오늘 우리가 정한 메뉴는 29,000원의 셋트메뉴 2~3인분의 메뉴인데 3명이서 가도 항상 남겨 먹는 메뉴..ㅎ 하지만 오늘은 4명임으로 메뉴를 하나 더 시키면서 가볼 가치가 있었다.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아까말한 한옥집 추천 set 그게 이곳의 점심 메인메뉴이다. 김치찜 + 제육 + 치즈 계란말이 + 두부 여기에 오늘 우리는 직화낙지를 하나 추가 하였다. 여러명이서 오면 항상 하는 졸졸졸 물따르기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기본찬과 함께 밥과 미역국이 먼저 나왔다. 반찬은 그저그런 맛 미역국도 그저그런맛.. 하지만 ..
오늘은 용인에 업무차 일이 있어 방문을 하였다, 식사시간이 되서 원래 가고자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 발이 닿게된 이곳 외관의 건물과는 다르게 80년대 느낌의 식당은 나의 호기심을 매우 자극하였다. 설래는 마음으로 주차를 한 뒤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들어갔다. 메뉴판은 이렇게 벽 한면에 쫙 전시를 해놓듯 깔아 놓았다. 주된 메뉴는 빨간것 (육개장), 하얀거 (사골)로 추정되는걸 오리지널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이곳 오늘은 빨간것을 시켜 보았다. 오랜 기다림이 흐르고 찬들이 나온다. 가장 오른쪽의 부추는 오늘 베스트 메뉴였다. 사실 부추를 너무 맛있게 만들어 놔서 셀프 리필 바에서 몇번이고 리필해 먹은 기억이 있다. 나머지 찬들은 대체로 무난하였다. 이것이 바로 대망의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