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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한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바삭한 유린기 사실.. 구매한 탕수육 먹기전에 이것을 먹고 탕수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는데... 탕수육을 실패.. 하지만 이 바삭한 유린기를 먼저 먹어본 나로써는 이 메뉴는 정말 강추 한다. 재료의 구성은 생각보다 매우 단촐하지만.. 강력한 맛을 지닌 우리 '바삭한 유린기' 이 제품은 아래와같이 보시면 될 것 같다. 처음 이 '바삭한유린기'를 뜯고나서 생각한 나의 생각은... 뭐이리 닭고기가 없어 였다. 하지만 유린기는 이것을 컷팅하여 먹는것.. 잘라서 보니 생각보다 약이 많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하여 180도의 온도에서 16분을 조리하면 된다. '바삭한 유린기' 두덩이.. 재료가 닭고기와 소스밖에 없어 그밖의 재료는 집에있는 남은 음식으로 재료를 ..
용인 기흥에 중앙광장 인근에 위치한 '하루'에 방문하였다. 횟수로 벌써 2년정도 된 것 같다. 첫 방문에서 나에게 강하게 뇌리에 전기충격을 주던 그런 곳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처음 접대를 목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이후 찐 맛집인 것을 알게되어 한동안 자주 찾았었지..' 거진 모든 메뉴는 다 먹어 봤던것 같다. 일반적인 소바메뉴부터 디저트 그리고 이가게의 오마카세라는 메뉴까지.. 사실 오마카세 메뉴는 글쎄.. 하지만 첫 방문이라면 한번 이곳의 특색있는 메뉴와 그외의 메뉴를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추천 한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위치해 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나 지하 주차장임으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매장의 외관 매장은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정도 가게 외관이..
며칠 전 가족들과 함께 광진구에 위치한 중식 레스토랑 메이탄에 다녀왔다. 메이탄이라는 브랜드는 꽤 유명하지만 광진구를 특히 필자의 입맛에 딱 맞고 가격 대비 음식 퀄리티가 좋아 소개를 시켜주고 싶었다. 기념일을 맞이하여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미리 예약 후 방문했다. 참고로 내가 주문한 메뉴는 인당 4만 원짜리 디너 스페셜 코스 요리였다. 그럼 지금부터 그날 먹었던 음식 사진들을 보며 하나씩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먼저 매생이스프와 해삼물 냉채가 애피타이저로 나왔다. 죽은 고소하면서 담백했고 샐러드는 아삭아삭하니 신선함이 느껴졌다. 그다음으로는 게살슴살차우 담백한 소스 맛이 일품이었다. 메인 요리는 팔보채이다. 해삼, 갑오징어, 소라, 죽순, 버섯 등 몸에 좋은 재료들이 가득 들어가 있고 살짝..
이곳을 아주 오래전부터 찾아놓고 언제쯤 방문하나 고대하고 기대했다. 드디어 기회가 생겨 바로 이곳을 향해 움직였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듯한 기분 진짜 돼지갈비를 먹고나서 입맛이 많이 올라갔는지 카라멜 색소에 넣은 양념으로 만든 돼지갈비를 너무나 싫어하게 되었다. 음, 내가 뽑은 정말 돼지 갈비집은 안동의 동진가든과 체인점이긴 하지만 맛이 좋은 국민전통갈비 그것을 아는가 정말 맛잇는 돼지갈비는 양념이 안보일듯 나오며, 구울때 고기의 부피가 커지는게 특징! 이곳도 그러길 기대하며 식당으로 다가갔다 밖에서 식사는 하는 사람부터 내부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까지 북적북적한 식당을 이루고 있었다. 방문시간이 10시에 근접했는데도 이정도 손님이면 필시 맛있겠지 하는 생각에 더 기대감이 커졌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었..
프로 출장러는 오늘도 출장차 강릉을 방문하였다. 필자가 생각하기는 강릉은 관광거리를 제외하고 먹을 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정말 '찐' 로컬 맛집을 발견하여 소개시켜드리고 싶어 이렇게 준비해 보았다. 이곳은 첫 대면 느낌부터 정말 로컬 맛집의 분위기를 많이 뽑내고 있었다. 간판도 무심하게 컨테이너판넬 위에 저렇게.. 어찌 안 들어가 볼 수 있을까? 그래서 이곳의 대략적인 평점을 확인 한 뒤 방문해 보았다. 그곳은 바로 강릉에 위치한 '사천면옥' 가게의 정면은 이렇다. 단촐하게 냉면 메뉴만 판매를 하였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할 메뉴는 판매 하고 있었다. 냉면류와 막국수류 면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회냉면에 관심이 많이 갔다. 가자미회를 사용한것 같은..
"오늘 뭐 먹지?" 라는 질문에 언제나 대답할 수 있는 메뉴가 바로 순댓국이다. 그만큼 나에게는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는데 서울 및 수도권에만 수백 개의 순댓국 식당이 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 하지만 내 입맛에 맞는 순댓국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곳이 바로 이곳! 오늘 소개할 맛집은 인천 서구 루원시티 인근에 위치한 가마솥 순대국이다. 이곳은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지만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 숨은 맛집이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오픈형 주방이라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가격대가 일반적이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
이 고메시리즈에 푹 빠진 필자는, 기존 탕수육에서 다른 버전이 있다는 소식에 CJ더마켓에서 할인 한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구매한 오늘의 제품!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탕수육 코스트코에 팔는 제품은 1개의 커다란 본품에 2개의 양념소스가 있었는데 이건 1개만 들어있었다. 동일하게 시킨 탕수육도 봤지만 동일하게 1개 코스트코 전용 판매 제품인 것 같다. 본 품의 내용 구성물은 아래와 같다 자 이렇게 편하게 준비를 해줬으니까, 맛있게 조리를 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렌지만 있으면 된다! 제품의 조리방법이 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쉐프추천 방법이 딱이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맛있는 탕수육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해야할까? 예열을 한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5분 경과뒤 찍은 사진 탕수육 익는 냄새와 함께 ..
속이 허한날 더운데도 생각나는 순대국 그 순대국이 맛있는 곳에 기흥구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다.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 이곳의 이름은 '남례명인순대국' 이름만들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지 않은가? 위치는 기흥구청 인근, 수원cc 옆에 위치해 있다. 아래에 자세한 약도와 위치가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인근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뒷편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였다. 뒷길로 들어갔기 때문에 뒷길부터 이렇게 길을 보여주게 되었다. 매장의 뒷모습과 앞모습이다. 무언가 허름해 보이지만 장인의 느낌이 나는건 필자만의 생각일까?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맛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깔끔한 매장 내부 가격은 일반적인 순대국가격 기본, 고기만, 순대만 이렇게 기본메뉴를 3가지로 나눠 판매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