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얼리뷰] 적극추천템!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탕수육

이 고메시리즈에 푹 빠진 필자는,

 

기존 탕수육에서 다른 버전이 있다는 소식에 CJ더마켓에서 할인 한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구매한 오늘의 제품!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탕수육

 

코스트코에 팔는 제품은 1개의 커다란 본품에 2개의 양념소스가 있었는데 이건 1개만 들어있었다.

동일하게 시킨 탕수육도 봤지만 동일하게 1개 코스트코 전용 판매 제품인 것 같다.

 

본 품의 내용 구성물은 아래와 같다

 

 

자 이렇게 편하게 준비를 해줬으니까, 맛있게 조리를 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렌지만 있으면 된다!

 

 

제품의 조리방법이 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쉐프추천 방법이 딱이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맛있는 탕수육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해야할까?

 

 

 

예열을 한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5분 경과뒤 찍은 사진 탕수육 익는 냄새와 함께 곧있으면 꺼내야 한다는 그런 긴장감이 가득 몰려온다.

 

항상 생각한다. 고메 탕수육을 한입 먹었을때의 이 행복감이란,

 

 

 

 

만들다가 한 3분정도 남았을때 2분을 돌린 탕수육소스,

 

 

사천탕수육이어서 그런지 고추기름이 가득 손에 묻은 양념을 살짝 입에 묻혀 봤는데

 

 

와!!! 진짜 맛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사천탕수육을 너무 좋아하는데 딱 입맛에 맞다.

 

 

다만 오늘은 따로 볶지 않고 찍어먹었다...

 

 

 

 

 

완성된 바삭하고 쫄깃한 탕수육

 

소스없이 먹어도 맛있고 소스랑 함께 먹어도 맛있는 

 

고메 탕수육, 아니 고메 사천탕수육

 

 

정말 정신 없이 먹었다. 너무 맛있었고 추가적으로 구매할 의사도 200% 넘게 있다.

 

다만, 찍어먹을 경우 조금 느끼할 수 있다. (이유는, 많은 기름으로 인해..)

 

따라서 다음에 만들땐 중식에서 정말 파는 사천 탕수육 처럼 소스와 바삭하게 만든 탕수육을 예열된 후라이펜에 살짝 볶으면 중국집 느낌도 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무리, CJ에서 나온 고메 사천탕수육은 정말 맛있다.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이상한 가공육고기 탕수육 보다 훨씬 맛있으니.. 그거 사지말고 고메 붙은걸 사라.. 꼭..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