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얼리뷰] 돈까스 필수 구매 템 통 등심 돈까스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최근 배달음식을 줄이고 에어프라이기로 음식을 해먹는 일이 많아지면서 

 

계속 새로운 메뉴를 찾아다니는 것 같다.

 

오늘 준비한 메뉴는 바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통등심

 

오늘 준비한 CJ의 고메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돈까스인데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바로 구매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급스러운 포장지 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고 매우 듬직 하였다.

 

 

 

에어프라이기로 15분이면 완성이 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기름을 끓이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 

 

 

따라서 어머니나 와이프의 등짝 스매싱도 덜 맞겠지?

 

 

2가지의 비밀을 간직한 돈카츠

 

 

1번째 비밀 : 속까지 완벽하게 튀겨낸 황금빛 돈카츠

 

 

2번째 비밀 : 두툼하게 썬 통등심으로 풍부한 식감과 고소한 맛!

 

 

두가지의 비밀을 품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조리를 진행해 보았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대용량의 에어프라이기에 예열 후 이번에 구매한 고메 통등심을 넣고 조리 방법에 따라 조리를 진행하였다.

 

 

남자의 소울푸드라고 했던가 돈까스와 제육은..

 

 

빨리 완성되길 기다린다. 

 

 

 

 

180도로 빠르게 구워지는 돈까스 중간에 뒤집기 기능이 있어 뒤집을때를 이용하며 '찰칵' 촬영을 하였다.

 

 

먹음직스럽게 때론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돈까스에 기대감이 두배 더 상승 한 것 같다.

 

 

 

드디어!

 

 

완성된 돈까스이다. 두께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한쪽면은 반대로 돌려 놓았다.

 

 

뚜꺼움이 보이는가? 두꺼움을 우선 합격 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먹었을땐 느껴지는 바삭함

 

 

간단하게 먹는 한끼 식사로 충분한 돈까스 였다. 아니, 돈카츠

 

 

 

정말 바삭하였고 정말 맛있었다. 다만, 두꺼움에 레시피대로 요리를 했음에도 약간의 덜 익은 듯한 느낌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돈까스를 조리할때 상온에 미리 30분~1시간정도 빼놓고 조리를 하면 정말 바삭하고 맛있는 돈까스의 모습을 충분하게 보여줄 것 같았다.

 

 

 

마무리, 이렇게 두꺼운 시판용 돈까스는 처음이었다. 정말 식감이 두툼하였고 맛도 풍부하였다. 간단한 식사용 혹은 저녁 배달 시키기 어려운 시기에 먹으면 딱이었다. 아니면 저녁 간단한 맥주 안주로는 더욱 높은 시너지를 줄 것 같았다. 고메에서 나오는건 항상 기대감을 준다. 이번에도 실망스럽지 않은 고메만의 레시피로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준 것 같다. 고메 통등심돈까스 한번 먹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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