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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진행된 공연 행사 뒷풀이로 양재역 인근 맛집, 양재역 인근 이자카야, 양재역 인근 술집 ‘조우’를 방문 하였다. 필자는 무언가 모임이나 식당을 예약 할 때 검색 보다는 지역이 정해지면 해당 위치의 다음 지도, 카카오 지도를 사용하여 식당을 찾는다.네이버는 댓글이나 평점 조작이 많은 것 같고, 다음 카카오 지도는 정말 찐 후기만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양재역 정말 인근해 있던 조우는 이렇게 생겼다.양재역의 바쁜 느낌에 비하여 여유롭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여기는 예약제가 우선인 이자카야.. 왜 그런지는 메뉴가 나오자마자 이해하게 되었다.오늘 행사 인원이 좀 되어서 많은 인원이 오게 되엇다. 이쁘게 좌석 플레이팅을 해 주셔서 마음 가볍에 자리 하였다.멋들어진 이자카야 답게 다양한 맛있어 보..

더운 여름 간혹 냉면이 강하게 땡기는 날이 있다. 차량에서 살펴본 외부 온도는 30도 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해결방안을 마련라기 위해 오늘의 선택은 ‘수래옥’이다. 원래는 판교 궁내점이 본점 직영으로 운영되는 정자점이다. 분당 이 대로길에는 맛잇는 식당이 매우 많이 들어와있다.평양냉면을 군산 멧돌방식당에서 처음 접하였는데, 첫 느낌은 매우 맹맹하다, 였다. 하지만 자주 먹다보니 참 평양 냉면같은 음식이 또 없다.넓은 주차장과 안전요원 그리고 멋들어진 건물이 나를 맞이 하였다. 내부는 정말 전통적인 느낌의 우드톤을 많이 사용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겼다.1층은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였고, 인원이 많으면 2층에서 식사를 진행하는 것 같았다. 고급스러운 식당 특성상 룸으로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된..

오늘은 부천 순천향병원을 방문하여 ‘점심’을 고려하다 병원치고 작은 규모의 푸드코트인 부천 순천향병원의 푸드코트를 방문 하였다. 지하 1층 ( B01 ) 층에 위치한 푸드코트는 반대편에 뚜레쥬르와 푸드코트와 붙어 있는게 특징이다.푸드코드가 작지만 든든한 메뉴가 많다, 심지어 프렌차이즈인 맘스터치도 들어와 있다.오늘은 부천 순천향병원의 상하이 푸드코트를 이용하였다. 가격이 병원치고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성이 높았다. 오늘 주문할 메뉴는 새로운 메뉴인 ‘중화비빔밥’메뉴를 시키고 어떤 맛일까 기대를 많이 했다.호출벨이 누르고 메뉴가 나와 받으러 갔다.상하이에서 나를 맞이하는 중화비빔밥생각보다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셀프 코너에 이렇게 나열이 되어있다. 이 작은 고추가루는 필수이니 꼭 챙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