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리얼리뷰] 인천 숨은 맛집, 나만아는 맛집 커피상회 휴 ‘경양식 돈까스‘
필자는 오늘 매우 특이한 경양식 돈까스가 유명한 곳에 방문 하였다. 이름은 카페인데 식사가 근사하게 나오는 곳 이다.
이곳은 ‘커피상회 휴’

카카오 지도에서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은 곳이다.
부풀어 오른 기대를 가지고 방문하였다.
도심에서 들어가는 고즈넉한 시골 내음.. 어떻게 이런곳에다 카페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기 하였다.


아주 고즈넉한 시골 기와집에 커피상회가 있다. 주차공간도 넓기도 하고 해서 매우 좋았다. 여기는 곳곳에 음악과 관련된 부분의 요소가 많았는데, 사장님이 음악을 꽤나 좋아하시는 것 같다.

매장의 입구는 정말 이쁘고 심플 했다.
아래 매장 사진을 공유 한다.











다양한 예술적 요소가 있는 커피상회 휴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고요하게 나오는 예술적 요소는 정말 이 곳만의 KICK 이라고 볼 수 있었다.
이제 필자와 일행들은 메뉴를 보았는데.. 와 이거 모든게 다 먹고 싶었다..


필자는 경양식 돈까스, 일행들은 파스타등 다양하게 주문을 진행 하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메뉴들은 내 식욕을 매우 자극하였다.













정말 맛잇는 식사가 준비 되었고, 후라이드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너무 감격 스러웠다... 눈물이 날 정도로... 함께간 아이들도 맛잇는 식사에 너무 행복해 하였다.
특히.. 감자튀김은 안시키면 바보가 될 정도로 맛잇엇다.
후라이드는 회전이 낮은지 살짝의 누린내가 있어 모든 음식이 맛잇엇지만... 제일 아쉬운 부분.. 항상 아쉬운게 제일 먼저 보이는게 아니었을까!?
맛잇게 식사를 하고 후식 음료를 먹엇는데.. 와 정말 감탄이 두번이상 나왓다


특히 블루베리 음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봐봐라 통 블루베리가 입에서 움직이듯 음료 잔 안에 돌아 다니고 있다
최고의 식사를 경험했던 ‘커피상회 휴’ 이다.
총평 : 커피상회휴는 매우 맛잇는 미식을 나에게 선물했다. 어린이 입맛 같으면서도 어른의 입맛과 같은 이중성을 가진 매우 밸런스가 좋았다. 특히 돈까스는 소스를 바득에 흥건하게 넣어주고 돈까스를 올려 다먹는 순간까지 경험을 선사 하였다. 누군가 이 근방에 온다면 나는 적극 추천을 하며 도심에서 맛보는 정겨운 옛맛에 빠져보자